워크넷 접속 바로가기 어떻게 하면 될까? 워크넷과 고용지원센터를 통해 구인구직 정보를 확인하는 분들이라면 꼭 체크할 사라이 트라고 생각합니다.

잡코리아나 사람인도 있지만 워크넷은 나라에서 인증하고 장려하는 곳이거든요. 필요한 혜택이나 정보알림이 생각보다 빠른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믿고 거른다는 표현도 쓰지만 안 하는 것보다는 좋습니다.

 

워크넷 접속 해볼까?

 

워크넷으로 접속하게 되면 위와 같은 구직활동을 해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군에서 사원을 모집합니다. 필요한 분들은 본인의 지역에 맞게 검색조건을 설정한 후 지원 가능합니다.

 

워크넷 접속 바로가기

다음 포털 창으로 들어갑니다. 워크넷 홈페이지로 검색하세요. 아래와 같은 WORKNET 사이트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직접 검색하는 게 귀찮은 분들이라면 아래 관련 이동을 참고하세요

관련 이동 : https://www.work.go.kr/

 

직업심리검사와 직업 및 학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로 고민상담도 받아볼 수 있으니 상담받기도 편합니다. 

 

구직자들의 취업과 창업지원을 위한 교육과정 안내도 있습니다. 재직 근로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경력개발 지원도 있고요. 단순히 취업이 목표인 분들만 대상이 아닌 근로자를 위한 훈련과정도 다양합니다. 나아가 어떻게 직원을 채용해야 할지 모르는 기업을 위한 기업훈련과정까지 있습니다. 

 

워크넷 직업훈련 포털 소개

종전의 화면에서 오른쪽 끝에 위친한 나에게 맞는 훈련 찾기를 클릭합니다. 위와 같은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이곳에서 훈련지역을 설정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일정을 결정합니다. 

 

바리스타, 제빵, 요양, 컴퓨터, 포토샵, 영어 등 각종 교육분야 선택이 가능합니다. 교육받고 싶은 종목을 선정한 후 선택 완료를 누르세요. 그다음 오른쪽 파란색 검색 버튼을 클릭합니다.

 

아래에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학원들의 목록이 나옵니다. 이 중에서 본인이 수강을 희망하는 곳을 찾아서 문의해보세요. 개인적으로 이용하면 100만 원 비용이 들 교육도 워크넷을 이용하면 저렴해질 수 있습니다.

 

워크넷 접속 궁금증 및 답변

 

워크넷에 대해 자세히 아시는 분 계신가요? 두 달 만에 직원을 구했습니다. 저는 사업주는 아니고 인사담당자입니다. 직접 면접 봐서 직원을 뽑았고 어제부터 출근 중입니다. 그분이 말하길 워크넷에 근로자와 사업주가 가입되어 있을 경우 직원 구한 걸로 하면 6개월 이상 근무 시 근로자와 사업주에게 지원금 혜택이 있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지난번에 직원 한 명이 퇴사하면서 실업급여 챙겨주고 새롭게 채용한 직원이거든요. 혜택이 있다는 말이 맞는 건가요?

 

고용촉진 장려 대상자로 판단됩니다. 구직자와 업체에 둘 다 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래 다니라고 언급하고 근무 보장해주면 좋아하겠네요. 또는 여성인력 고용촉진 지원금 대상자로 보입니다.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워크넷과 연결되어 있거든요. 취업성공 패키지 지원금을 받는 대상자일 수도 있고 워크넷에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수급자도 실업급여자도 아니고 헷갈린다면 관할 고용노동부에 자격이 되는지 물어보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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